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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 5주 윈터 기숙의 마지막 날인데 오늘 아이를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
아이가 하루 일찍 나가고 싶다기에 ^^;
5주 만에 만난 아이는 조금 살이 찐 거 같고 여드름이 조금 더 많아진 거 같더라고요 ㅎㅎ
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~
저는 5주가 금새 지나간 거 같은데 아이는 시간이 너무 안 갔다고 하네요ㅋ
기숙학원에서의 시간이 어땠는지 물어보니 유익했다고 대답하기에 여름에 썸머스쿨도 가면 어떻겠냐는 물음에는 가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^^
5주 동안 오프라인 수업의 두 과목만 듣고 대부분의 강의는 인강을 들었더라고요
본전이 생각나면서... 오프라인 수업을 왜 안 들었을까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ㅋ
무슨 일에든 장점만 있지도 단점만 있지도 않겠기에
무언가 배우고 온 것이 있을 거라 믿어보려 합니다
아이가 말이 없는 편이라 많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
건강하게 잘 마친 것 만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
이제 수능이 286일 남았더라고요
수능일까지 지치지 않기를...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응원하며 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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